서울중부경찰서(서장 김성종) 마라톤 동호회 “중부마”는
지난 19일 개최된 ‘아식스 서울신문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서울경찰”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경찰은 언제나 국민들과 함께 있음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식스 서울신문마라톤대회는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인사혁신처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가운데 개최 “서울중부경찰서 마라톤 동호회(중부마)”에서는 하프 2명, 10km 4명이 참가하여 모두 완주에 성공하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중부마” 회원들은 “탄력순찰 서포터즈(중부 어벤져스)로 ‘탄력순찰’을 홍보하기 위해 홍보지를 틍에 부착하고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였고, 참가자 1만여명 및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로 뛰는 대국민 홍보활동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한편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는 비가 오고 바람이 세차게 부는 등 시야 확보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건강한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난 19일 개최된 ‘아식스 서울신문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서울경찰”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경찰은 언제나 국민들과 함께 있음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식스 서울신문마라톤대회는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인사혁신처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가운데 개최 “서울중부경찰서 마라톤 동호회(중부마)”에서는 하프 2명, 10km 4명이 참가하여 모두 완주에 성공하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중부마” 회원들은 “탄력순찰 서포터즈(중부 어벤져스)로 ‘탄력순찰’을 홍보하기 위해 홍보지를 틍에 부착하고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였고, 참가자 1만여명 및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로 뛰는 대국민 홍보활동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한편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는 비가 오고 바람이 세차게 부는 등 시야 확보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건강한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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