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이 잘되는 중구지회 만들터”
제14대 중구새마을회장의 변창윤 전중구의회부의장이 선출됐다
새마을지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중구지회 대회의실에서 대의원36명중 30명이 참가하여 만장일치로 추대 했다고 밝혔다.
변지회장은 인사말에서 “화합이 우선이며 회장임기동안 화합이 잘된 지회가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구청과도 관계 개선을 하여 사업추진에 내실화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변회장은 1956년생. 세종대학교도시부동산대학원 부동산학 석사. 중구의회 부의장을 엮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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