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관내 시설 대상 일회용품 사용 금지 모니터링 실시
중구청, 관내 시설 대상 일회용품 사용 금지 모니터링 실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8.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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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은 청사내 1회용품 반입 금지 및 각종 회의·행사시 1회용품 사용 금지를 추진했다.

아울러 1회용품 사용제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내가 사용한 컵은 내가 씻기' 운동을 전개해 개인용 텀불러와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했다.

또한 1회용품 사용금지 대상 기관을 우리구 산하기관 및 민간위탁시설 총 90개소까지 확대 시행했다.

시설관리공단 및 복지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의 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갖고 사용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있다. 올 9월부터는 1회용품 사용 실태 상시모니터링을 실시한다.

8월 말에는 민간기관 주요 시설 관리자들과 1회용품 근절 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여 민간의 자율참여를 유도하고 중구 전체로 확장 실시할 계획이다.

나아가 10월부터는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위한 전담 단속직원을 채용해 도심 지역 상시 단속을 강화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인식을 조기에 안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난달 을지로입구에서 을지로 청년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을 겸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개최하여 최근 급증하고 있는 Take-out 플라스틱컵 등 1회용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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