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도 쾌적한 도심 환경 만들자
추석에도 쾌적한 도심 환경 만들자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9.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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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쓰레기 배출 금지

중구가 오는 10일(화)에 각 동별로 뒷골목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도·가로에 쌓인 먼지 물청소를 한다. 골목가꿈이봉사단, 각 직능단체, 통·반장 등 주민들과 주민센터가 힘을 모아 대대적인 추석맞이 대청소에 나선다.

황학동 중앙시장 일대는 청소차량 3대를 동원하여 바닥에 쌓인 때먼지와 부산물로 찌든 악취를 제거하는 물청소도 할 계획이다. 더불어 14대의 청소차량으로 6차로이상 주요간선도로(19개 구간)청소도 실시한다.

아울러 추석연휴 기간인 12일에서 15일까지 청소행정과에 청소상황실 및 청소기동반을 운영하여 가로변을 순찰하고 청소민원을 처리한다. 연휴 첫날과 마지막 날에는 환경미화원이 가로환경을 정비하여 사람이 붐비는 도심을 정비한다. 명동·동대문 관광특구 내는 연휴와 상관없이 정상근무한다.

오는 9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는 수도권 매립지를 비롯한 마포자원회수시설이 추석연휴기간 중 휴무함에 따라 가정용 배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이에 각 가정에서는 9월 11일(수)까지 쓰레기를 배출하고 추석연휴기간 쓰레기는 집안에 보관했다 15일(일)부터 정상 배출해야 한다.

구는 이러한 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 폐기물 배출방법 안내문 35,000매를 제작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즐거운 추석연휴이니만큼 이웃간 쓰레기 문제로 얼굴 찌푸리시는 일이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배출일자를 잘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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