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 클래식 판타지아'...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
'금난새 클래식 판타지아'...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9.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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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 오후 7시 명동예술극장 앞 특설무대에서
명동관광특구협의회가 10월10일 오후 7시 명동예술극장 앞 특설무대에서 '금난새 클래식 판타지아'를 펼친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가 10월10일 오후 7시 명동예술극장 앞 특설무대에서 '금난새 클래식 판타지아'를 펼친다.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선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봉을 든다. 금 지휘자는 건물 로비, 갤러리, 야외광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클래식 음악을 전해왔다. 이번에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소프라노 서활란, 테너 허영훈, 색소폰 김태현, 기타 서유덕 등이 협연자로 나선다.

주페의 '시인과 농부', 브람스 ‘ 헝가리안 댄스’  차이콥스키 ‘ 백조의 호수’ 중 op.20 중 왈츠를 연주하며 다양한 협연자들을 통해 하버트 ‘ 이탈리안 스트릿 송’ 등 우리에게 친숙한 멜로디의 곡들을 들려준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문화 관광 메카인 명동에서 시민, 상인, 관광객이 클래식 공연을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라고 소개했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가 주최하고  충무아트센터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롯데면세점, 서울중구청에서 후원한다.

글로벌 쇼핑 중심지 명동에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울려
퍼진다.

이번 공연에서도 지휘자 금난새의 쉽고 친절한 해설이 곁들여진다. 금난새는 클래식 공연에 해설을 더해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해왔다.

금난새가 이끄는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구 유라시안 필하모닉)는 1997년 ‘서울국제음악제’를 통해 데뷔했다. 2002년부터 단원들은 농어촌 소외지역 아이들의 음악교육을 맡아 재능기부를 해왔으며, 동대문시장을 비롯해 명동거리, 덕수궁 등 다양한 장소에서 청중들과 만나는 공연을 열어 '클래식은 멀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왔다. 또, 2005년 한국과 배세그라드 4개국(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과의 문호교류를 통해 해외 연주자들과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등 국내외 많은 연주활동을 통해 글로벌 오케스트라의 입지를 다져왔다.

한편, 클래식 공연에 이어 10월 11일(금)에는 아이돌 그룹이 출연하는 K팝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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