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美퀸즈 한인회‧한미문화교류재단, ‘한-미 청소년 교류 활성화’ MOU
중구의회‧美퀸즈 한인회‧한미문화교류재단, ‘한-미 청소년 교류 활성화’ MOU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11.05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영훈 의장 “양국 우호적 관계 위한 작은 보탬 희망”
상호교류 협약식을 체결한 조영훈 의장과 퀸즈 한인회 김수현 회장(사진 오른쪽).
상호교류 협약식을 체결한 조영훈 의장과 퀸즈 한인회 김수현 회장(사진 오른쪽).

중구의회(조영훈 의장)는 지난달 21(미국 현지시간 기준) 미국 뉴욕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뉴욕 퀸즈한인회 주관 행사 초청과 한미 상호교류 협력 체결을 위해 추진됐으며 79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22일과 24일 퀸즈한인회(김수현 회장)와 한미문화교류재단(우찬희 이사장)을 각각 방문한 의원들은 한-미 청소년들의 예술, 체육 등 전방위적인 문화 교류 및 상호방문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한미문화교류재단 주최 대한민국 문화체험 및 독도 알리기 문화축제에도 참석하여 재미동포를 격려하고 한국 문화와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함께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맺은 퀸즈한인회와 한미교류재단은 미국 내 한인들의 정당한 시민권 행사를 돕고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해왔다.

퀸즈한인회는 한미 청소년 교류 협력과 한국문화행사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한미문화교류재단은 한국 문화체험 및 독도 알리기 후원의 밤을 매년 개최해 독도의 위상을 알리고 매년 여름방학에는 한국 문화 역사 체험단을 모집해 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중구의회 의원들과 퀸즈한인회 김수현 회장(아래줄 왼쪽에서 네 번째)
중구의회 의원들과 퀸즈한인회 김수현 회장(아래줄 왼쪽에서 네 번째)

 

앞서 21일 첫 일정으로 의원들은 뉴욕 한인시민참여센터(김동찬 대표)를 방문했다. 이어 의원들은 22일 뉴욕 총영사관에서 박효성 총영사와 함께 뉴욕의 경제 상황과 관련하여 대담을 나눴으며 24일에는 미국 뉴저지 주 저지시티에 방문, 최초의 한국인 시의원인 윤여태 의원을 만나 미국 의회 정치의 체계 등을 한국과 비교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25일은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서재필 박사 기념관에 들러 의원들은 미국 근대 개화기의 선구자이자 독립운동가로서 치열했던 서재필 박사의 생애를 살펴보며 고인의 애국정신을 추념했다.

조영훈 의장은 최근 일본과의 외교적 긴장으로 한미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지방의회 차원에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방문이 양국의 우호적 관계를 위한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본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유정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