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립중앙의료원 원지동 이전 이행 입장 견지
서울시, 국립중앙의료원 원지동 이전 이행 입장 견지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11.08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4일 서초구 신축·이전 지속 추진 변함 없는 지원 재확인
국립중앙의료원
중구 을지로 245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 전경

서울시는 국립중앙의료원의 서초구 원지동 이전2014년 서울시-보건복지부 간 체결한 업무협약대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지난 4일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최근 일부 국립중앙의료원의 타 시도 이전보도와 관련, 서울시는 ’14년 업무협약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의 원지동 신축이전을 변함없이 지원하겠다는 기본원칙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보건복지부와 ’1412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립의료원의 이전을 지원해오고 있다.

시는 국립의료원이 원지동으로 이전해 중앙감염병전문병원, 권역외상센터를 확대하고 국가중앙공공병원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부지매입 등을 지원, 복지부는 이전 후 을지로 부지에 200병상 규모 서울의료원 분원을 신축해 서울시에 기부채납 키로 했다.

시는 협약 이후 보건복지부의 추가 요구사항도 성실하게 노력했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왔다. 병원 추가부지 요청을 수용하고, 진입로 확장을 위해 타당성 조사 등 필요 절차를 마치고 도로설계 중이다. 편의시설 입지, 대중교통 접근시설도 진행 중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일부 국립중앙의료원 타 시도 이전 보도 등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국립의료원의 서초구 원지동 이전이 협약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