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 성료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 성료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12.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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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곁에 서려고 이만큼 걸었습니다-전태일 그 이후’ 출간
전순옥 위원장 “모두 행복한 삶 누리는 공정‧공평한 세상 만들 터”
화합 위해 참석자 초청장 대형보자기로 제작, 무대에 선보여
지난 3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특별히 제작된 대형보자기를 놓고 사회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저자 전순옥 위원장(가운데) 모습.
지난 3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사회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저자 전순옥 위원장(가운데) 모습.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겸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저서 당신 곁에 서려고 이만큼 걸었습니다-전태일 그 이후를 출간하고, 지난 3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정세균 전 국회의장, 최재성 의원, 홍익표 수석대변인. 남인순 의원, 박광온 의원, 김영호 의원, 전혜숙 의원, 안규백 서울시당 위원장, 서영교 의원, 김두관 의원, 권미혁 의원, 전정희 의원, 오제세 의원, 민병두 의원, 김상희 의원,  김영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등을 비롯해 서양호 중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김종곤 성동구의회 의장, 김용석 서울시의회 원내대표, 박장선 민주평통중구협의회장, 박한성 대한노인회중구지회장, 박순규박기재 시의원, 윤판오이혜영이승용김행선 중구의원, 전태일기념관 이수호 이사장,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 문성현 위원장,  김한술 중구상공회장, 변창윤 새마을중구지회장, 조걸 바르게살기중구협의회장, 이영도 자연보호중구협의회장 등 직능단체장 및 소상공인,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 위원장이 이번에 출판한 당신 곁에 서려고 이만큼 걸었습니다-전태일 그 이후는 그의 어린 유년시절부터 봉제공장 시다 활동기, 유학시절, 연애와 결혼, 가정생활 스토리 등 그간의 과거 활동들을 사진과 함께 담고 있는 에세이 형식의 저서이다.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장충동비너스 난타팀의 축하공연이 흥을 돋구웠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행사는 사회를 맡은 한영순김종대씨의 저자소개에 이어 내빈들의 축사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 후반부쯤에는 화합의 의미를 담은 봉제 원단으로 구성된 각계각층 시민(참석자)들의 서명과 메시지가 적힌 초대장을 하나로 잘 엮어(재단 작업) 제작한 대형보자기를 등장시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 위원장은 이 자리를 통해 많은 분과 소통하고 더욱 생산적인 국가발전을 위해 소상공인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어젠다를 발굴하는 등 구민이 꼭 필요한 정책을 포함시킴으로써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는 공정공평한 세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최 일선에서 사회약자들을 대변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독려했다.

이날 전순옥 위원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해주고자 자리한 내빈 및 참석자들이 다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전순옥 위원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해주고자 자리한 내빈 및 참석자들이 다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 위원장은 마음에 뜨거운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여러분과 함께 한다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게 할 수 있는 분이다. 그의 책에서 그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순옥 위원장 같은 분을 둔 중구는 복 받은 지역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우리나라가 좋은 나라가 되려면 훌륭한 사회지도자들이 많아야 한다. 약자의 편에서 강자와 맞설 수 있는 그런 전 위원장이 그 적임자라 판단된다고 응원했다.

이 외에도 참석한 당내 지도부 전, 현직 의원들과 자치 단체장들의 지역 소상공인 및 사회약자들을 위한 노력을 전순옥 위원장에 당부하는 덕담들이 줄을 이었다.

소상공인 이 모씨(신당1)소상공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중구에서 저처럼 모두가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 위원장은 이날 사회자와의 토크시간에서 과거 어렸을 적 추억부터 당시 노동자의 상황을 그대로 담았으며, 비보 이후 오빠의 뜻을 쫓아온 본인의 일생을 이야기 하듯 풀어내 깊은 여운을 주는 책이다라고 밝혔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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