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네이처리퍼블릭' 공시지가 ㎡당 2억원 육박 전망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공시지가 ㎡당 2억원 육박 전망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12.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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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상승… 올해 대비 8.7% 올라
국토교통부-한국감정원, 2020년 표준지 공시가 예정액 열람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토니모리 명동충무로점 등도 상위자리 유지
국내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중구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국내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중구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국내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중구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부지의 공시가격이 12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올해 100% 오른 데 이어 내년에도 8.7% 오른데 따른 것이다.

2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열람 및 의견청취를 시작한 2020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예정액에 따르면, 명동 네이처리퍼블릭의 공시지가 예정가는 19,900만원으로 올해 18,300만원에 비해 1,600만원(8.7%) 상승했다.

올해 두 배(9,130만원18,300만원) 넘게 올랐던 데 비하면 소폭 상승에 그쳤지만 2억원에 거의 근접하면서 땅값 2억원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땅값 2위인 우리은행 명동금융센터 부지도 19,200만원(8.1% 상승)을 기록하면서 19,000만 원대에 이름을 올렸다.

유니클로 명동중앙점(18,600만원), 토니모리 명동충무로점(17,900만원) 등 명동 지역 기존 상위 지역들도 자리를 지켰다.

국토부는 내년 113일까지 표준지 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한 뒤 내년 213일 공시지가를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현재 64.8% 수준인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율을 7년 내에 70%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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