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호텔신라 ‘한옥호텔’ 진입로 개설 인가
중구, 호텔신라 ‘한옥호텔’ 진입로 개설 인가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1.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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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시설 사업 시행자 지정‧실시계획‘ 2일자 고시
건축허가 이달內에 날 전망
호텔신라 전통한옥호텔 조감도.
호텔신라 전통한옥호텔 조감도.

호텔신라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통한옥 양식 호텔의 진입로 개설사업이 인가됐다.

5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도시계획시설(도로)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2일자로 인가해 고시했다. 이에 장충동2200-1호 일대 사업 시행지에는 길이 65m, 1416m, 총면적 1037.5의 도로가 202512월까지 조성되며 한옥호텔 진입로로 사용된다.

도로 면적의 대부분(879.5)은 서울시 소유 체육용지 부지(지번 200-102, 9775.4)의 일부며 그 외에 호텔신라 소유 주차장 부지(지번 200-1, 1838) 89와 대지(지번 202, 52134) 69가 도로로 편입돼 서울시에 무상 귀속된다.

호텔신라의 한국전통호텔 신축사업 계획은 지난해 10월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건축 심의를 통과했다. 현재 중구청이 건축 허가 신청을 받아 검토·협의 중이며 건축 허가는 이르면 이달에 날 전망이다.

호텔신라는 주변 남산 성곽길과 현재의 호텔 정문 인근을 전통공원으로 만들어 중구 장충동 일대를 전통 한옥 타운으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이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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