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92일} 중구‧성동을 제21대 총선 출마 누가?
{총선 D-92일} 중구‧성동을 제21대 총선 출마 누가?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1.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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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신종화 이지수 전순옥 등록(가 나 다순)
한-최창식 등록 국-김영술 정혜경 무-김두환 등 총 7명 등록
민-H모씨 등 거론, 현역 새-지상욱과 무-정호준 예상
서울 여의도 국회 전경
서울 여의도 국회 전경

서울의 중심, 중구에서 4.15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는 415일 전국적으로 치르는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중구성동구을 지역에서는 정당별 예비후보들이 등록을 하면서 선거 활동의 폭을 넓히며 저마다 자신이 정당을 대표하는 후보의 적임자라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한 선거전에 들어갔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중구성동을에서 출마할 총선 예비후보들 현황을 보면 현재(14일 현재 기준) 민주당은 신종화 이지수 전순옥(가나다순) 후보가 등록했으며, 한국당에 최창식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영술 정혜경 후보, 무소속에 김두환 후보 등 총 7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이 지역은 현역인 새로운보수당 지상욱 의원이 수성을 목표로 재선에 도전하는 곳이다. 지난 3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지 의원은 5일 새로운보수당 창당식을 갖고 새로운 보수개혁의 바람을 일으켜 무너진 보수를 자신의 지역구인 중구성동을에서 재건하는데 앞장설 전망이다.

공천경쟁이 다소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주당은 중구청장 예비후보출마 경력이 있는 신종화 정책위 부의장과 문재인 캠프 외신대변인을 역임한 이지수 국제변호사가 공천경쟁에 뛰어들며 저마다 특색 있는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역위원장을 맡은 바 있는 전순옥 전 의원도 지난 19대 비례의원에 이어 21대 총선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H모씨 등 2명의 후보군이 14일 현재 미등록 상태이나 조심스레 거론되고 있다.

한국당에서는 중구청장을 지낸 최창식 당협위원장이 출마하며, 중구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호준 전 의원도 지난 2일 민평당을 탈당하고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 후보 외에도 봉제업 노동자 출신인 국가혁명배당금당의 김영술 예비후보와 경산애육원 이사를 역임한 무소속 김두환 예비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정혜경 후보(주부)도 후보등록을 마친 상태로 출마가 예상된다.

이들은 앞으로 각 정당이 정한 최종공천확정 시간까지 선거운동을 하면서 저마다 주민들을 많이 만나고 이름 알리기에 바쁜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최근 후보들의 활동을 보면 사람이 많이 운집되는 행사장마다 일일이 찾아다니며 명함을 돌리는 등 바쁜 시간을 이용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지 지면 935호7면에 예비후보 ()신종화이지수 출마의 변 기사 참조)알림 본지는 21대 총선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들의 출마의 변을 정당별 순서대로 게재합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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