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경찰서, 명동 백화점 난동부린 여성 수사착수
남대문경찰서, 명동 백화점 난동부린 여성 수사착수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1.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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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요원 뺨때리고 욕설한 혐의… 입건 방침
남대문경찰서 건물 외벽

백화점 패스트푸드점에서 보안요원에게 욕설을 하고 음식물을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리는 고객의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남대문경찰서는 10일 오후 중구 명동의 한 백화점 패스트푸드점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폭행)30대 여성 A씨를 입건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주변 시민들이 촬영해 전날 유튜브 등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에는 A씨가 자신에게 다가온 백화점 보안요원에게 어딜 만져”, “꺼져라고 소리치고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은 이 외에도 보안요원에게 음료 컵과 음식물이 담긴 쟁반을 던지고 뺨을 때리는 모습도 나온다.

보안요원은 “A씨가 시비를 거는 등 소란을 피운다라는 얘기를 주변 고객들로부터 듣고 A씨를 제지하려고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0일 저녁에 사건을 접수해 수사에 들어갔다.

여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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