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12일 남대문시장 방문
문재인 대통령, 12일 남대문시장 방문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2.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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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축 극복 독려...“모든 자원 동원, 자영업자 위한 대응책 마련”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상인들 위로…어묵·떡·고려인삼 등 구입
인근 식당서 7명의 상인대표와 오찬 간담회 가져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으로 위축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오찬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으로 위축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오찬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시장 상인들이 오찬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장 상인들이 오찬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챙기기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민생경제 위축 우려가 커지는 것을 감안한 네 번째 현장방문지로 대한민국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을 선택했다.

남대문시장은 남대문(숭례문), 남산타워, 명동 등 관광명소들과 가까워 연간 400만명 가량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곳이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이 급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으로 위축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일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어묵을 구입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으로 위축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일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홍삼액기스를 구매한 후 상인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 청와대)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방역에 총력 대응하는 한편, 불안감으로 위축된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이날 방문 역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위축된 경제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오전 11시쯤 남대문시장을 찾은 문 대통령은 직접 어묵, , 고려인삼 등 상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뒤 시장 상인들과 인근 식당에서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으로 위축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일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어묵을 구입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으로 위축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일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어묵을 구입하고 있다.(사진 청와대)

이 자리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박영철 남대문주식회사사장, 박칠복 본동상인회장, 전영범 남대문시장상인회장, 윤연옥 도래미 액세서리상인대표 등 7명의 시장상인들이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부의 적극적 대응 의지를 밝히면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마음 편하게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이 이뤄지도록 하고 금융 및 세제 지원 등 가능한 자원을 모두 동원해 자영업자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국민들에게는 과도한 불안 심리를 떨치고 일상적 경제활동에 전념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으로 위축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일 남대문 시장에서 떡을 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으로 위축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일 남대문 시장에서 떡을 사고 있다.(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으로 위축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일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으로 위축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일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청와대)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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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u 2020-02-12 19:26:19
짜임새있는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