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문 27주년 축사 – 주요인사3
중구신문 27주년 축사 – 주요인사3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2.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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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성 대한노인회 서울시 중구지회장

중립이성적 시각으로 구민에 믿음 주는 지역지

 

정론 집필기치로 우리 구민들의 알 권리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온 중구신문 창간 27주년을 우리 중구노인회 회장단이하 모든 회원님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대한노인회 중구지회가 날로 발전하는 것은 중구신문의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늘 언론은 사회의 부당한 사건들을 올바르게 판단, 보도하고 대안을 찾는 것이 보도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언론으로써 새로운 정보와 지식전달 뿐만 아니라 중립적이고 이성적인 시각으로 구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지역지로서 발전해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더욱 더 정론지로서 발전해나기기를 기원 드리며 대한노인회중구지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변창윤 새마을운동중구지회 회장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해 깊은 울림 주는 신문

 

중구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중구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1993년 창간 이래 중구의 정통 정론지로서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중구신문의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금년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맞이하는 새마을운동중구지회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기본정신과 생명살림·평화나눔·공경문화 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중구 곳곳의 최일선 현장에서 참여·봉사·대안의 대전환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시민친화도시, 생활친화도시, 경제친화도시 중구를 만드는데 올바른 정보와 공정한 논평을 통해서 다양한 변화들을 올곧고 향기롭게 걸러 깊은 울림을 주는 신문으로 발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조걸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장

정통 정론지로서 보다 한 걸음 나아가길

 

오랜 기간 중구의 다양하고 실속 있는 소식을 전해준 중구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신속한 보도와 지역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중구지역과 오랜 시간동안 함께 했던 중구신문은 힘든 상황에서도 정론의 여론 대변지로서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지방자치의 바른 길을 제시하는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해 중구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십 있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중구신문이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잣대로 다양한 의견을 조정하는 소식통 역할을 지속해주기 바라며 정통 정론지로서 보다 한 걸음 나아가고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영도 자연보호중구협의회 회장

자연과 화해 위한 올바른 방향 제시해 주시길

 

중구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성장해 온 중구신문의 창간 27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자치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미래를 향해 가는 중구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산업 우선으로 자연 환경의 훼손과 파괴로 우리의 건강도 위협 받고 있는 이 시대에 구민의 입장을 대변해 우리의 미래는 오직 자연과의 화해만이 지구를 살린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우리 중구청이나 중구민이 어떻게 해야 할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줌으로서 우리 중구가 환경 친화 도시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앞장서 선도해 구민의 삶에 질이 향상되는 결과를 안겨주는 매체로 구민들에게 더 큰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우리 자연보호중구협의회도 시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처해 가는 저탄소 녹색생활실천인 에너지, 미세먼지, 플라스틱 줄이기의 작은 실천으로 자연과의 화해를 얻기 위한 사랑의 손길을 지구에 내어 미는데 앞장서 더욱 노력해 나아가겠습니다.

 

최강선 중구체육회 회장

다양한 뉴스 제공해주는 참된 언론

 

중구신문 창간 27주년을 맞이하여 중구체육회 임직원 및 동호인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주민의 소중한 여론을 담아 소통과 연대의 장을 만들어주시고 다양하고 알찬 지식과 새로운 생활정보를 제공하는데 정성을 다해 오신 변봉주 사장님을 비롯한 중구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언제나 공정하고 사실적인 지역사회의 다양한 뉴스를 제공해주어 참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데에 끊임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되는 요즘, 서울의 중심지인 중구에는 관광객이 다수 있어 더욱이 경계해야 합니다.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만큼 청결에 항상 유의하시고, 중구체육회에서도 중구민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 등 중구의 정보를 소개하는데 더욱 힘써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크고 작은 일들을 신속·정확하고 생동감 있게 전해준 중구신문이 우리 체육인들과 늘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인숙 중구주부환경연합회장

구민과 함께 소통하며 자부심 나누는 신문

 

중구의 정론지로 귀사의 노력과 수고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의 소식지로 생활구정과 각 분야의 상황을 보도하고 구민과 함께 소통하며 자부심을 나누는 훌륭한 점,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요즈음, 국제적으로 신종바이러스 대재앙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합니다. 모쪼록 통제 불능이라고 하지 말고 국가 비상사태에 따른 확산방지, 감염예방 방지수칙을 주지시키고 국민들은 자기보호에 노력하는 슬기로움이 필요합니다.

중구주부환경은 자연보호운동으로 분리배출을 지속적 홍보계도하고 실천합니다. 앞으로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건강수칙을 지면을 통해 알려주어 사랑받는 중구신문이기를 희망합니다. 옛 어른 말씀이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홍식 중구체육자문위원회 수석부회장

신속정확한 지역 정보 소개하는데 앞장

 

정론의 가치를 묵묵히 수행해오면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선도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발 빠르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지역 언론으로서 역할을 해주신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어린 찬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구청장배 및 연합회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 및 주말생활체육학교 진행 등 중구체육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는 언제나 동행 취재해 현장을 생동감 있게 전해준 덕분에 중구체육회는 우리 중구체육인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인 중구를 대표하는 선도적 언론으로써 지역사회 정세와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 지역의 정보를 소개하는데 더욱 더 앞장서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도경 한국여성문예원 원장

중구의 마음과 뜻을 쌓아 온 중구신문

 

2020년 중구신문 27주년을 축하합니다. 중구의 올곧은 정론지 중구신문의 27년 역사의 탑이 세워지는 해입니다.

한해 한해를 지나면서 더욱 바르고 힘 있는 소리로 중구의 마음과 뜻을 쌓아 온 중구신문이 있습니다. 중구민으로서 자랑스런 순간이기도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중구민의 생활 가까이 이웃의 정으로 살가운 소식을 전하는 중구신문의 정보는 유익하고 건강합니다. 읽는 즐거움 아는 기쁨을 전달하는 중구신문은 이제 어엿한 청년으로 미래를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중구의 희망이고 꿈이 실현되는 중구신문의 미래를 중구민과 함께하기 바랍니다. 앞으로 열심히 걸어가는 그 길이 중구민의 꿈이 되는 꽃길이면 좋겠습니다. 중구신문은 서울의 중심 중구에서 오랜 세월 중구민의 삶의 현장을 기록하여, 중구를 새로운 역사의 중심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내딛는 걸음걸음이 세상을 밝게 비치는 태양처럼 중구민의 삶에 빛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애쓰신 변봉주 사장님의 아름다운 노고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올 한해도 많은 결실의 복된 한해이기를 기원합니다.

 

황동하 명동관광특구협의회 회장

소통과 혁신의 중구신문으로 거듭나시길

 

중구의 대표적인 지역신문인 중구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주민들과 더불어 빠르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신 변봉주 발행인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요즘 내,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저희 명동관광특구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굴하지 않고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중구신문과 같이 중구의 발전과 명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신문이 중구 지역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중구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것은 항상 중구신문이 한자리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언론으로서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과 혁신의 중구신문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박영철 남대문시장() 대표이사

정론직필 자세로 지역 소식과 정보 전달

 

중구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지역 언론인 중구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의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건전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고 건강한 시민의식을 일깨워 오신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남대문시장의 상인들에게는 중구의 소식과 정보를 전해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이 중구의 대표 지역 언론으로서 상인들이 알아야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주었듯이,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자세로 중구 지역 소식과 정보를 제공해주길 바랍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민의의 대변지가 되고, 올바른 사실을 전하며, 다양한 의견수렴과 지역현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서 지역사회와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신문이 되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제 중구신문은 27년의 역사와 경륜을 자랑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에 자만하지 않고 27년 전 중구에 발을 딛고 터를 내릴 당시, 초심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며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역 언론의 사명을 바탕으로 구민과 함께해주길 바랍니다.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중현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회장

새로운 미래 함께 그려 주는 든든한 동반자

 

긴 세월 동대문패션타운과 애환을 함께 한 중구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세월 동안 동대문패션타운에는 많은 쇼핑몰이 오픈하였으며, 넘치는 호황과 불황이 교차하였고, 동대문운동장과 야구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DDP(동대문디자인프라자)가 동대문패션타운의 중심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사스와 메르스 사태를 넘어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의 대응까지 겪으면서 상권이 가뭄에 갈라진 논바닥 같은 모습이 되었지만, 우리 상인들은 쓰러지지 않고 버티며 가게를 지켜왔습니다. 현재 동대문패션타운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의 여파로 또다시 개점휴업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인하여 동대문패션상권이 큰 상처를 입겠지만 우리 상인들은 또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고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7주년을 맞아 청년기에 들어선 중구신문의 젊은 펜으로 동대문패션타운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 주는 든든한 동반자로 이어지길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병렬 북창동지역관광특구협의회 회장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에 중추적 역할

 

중구신문의 창간 27주년을 북창동지역관광특구협의회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서도 소신과 열정으로 한 길을 달려오신 변봉주 발행인과 직원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구신문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현실 속에서 중구 구민의 알권리와 유익한 정보, 각종 뉴스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므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구민들의 진솔한 모든 일들을 담아 전달해 주시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그늘진 곳을 비추어 구민들로부터 더욱 신뢰와 사랑받은 언론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북창동지역관광특구협의회는 그간 수없이 많은 시민관광객들의 발걸음에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이들의 어김없는 사랑과 믿음이 현재의 북창동지역관광특구협의회를 만들어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두철 평화시장 대표이사

건강한 중구지역 대표 언론으로 도약

 

중구 주민들과 함께해 온 중구신문의 창간 27주년을 평화시장 임직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은 정론직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참신하고 생동감 있는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지방자치에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또한 언제나 바른 시각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당면한 어려운 문제와 과제에 대하여 의제설정자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사회 전반에 대해 비판적이고도 객관적인 시각을 정립하여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참 모습을 만들어 가는 건강한 대표 언론지로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평화시장도 항상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쇼핑몰이 되고자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번영을 기원합니다.

 

 

강종섭 누죤 패션몰 대표이사

지방자치 정착과 지역발전 위해 힘써와

 

중구신문의 창간 27주년을 누죤패션몰에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중구신문은 창간 이래 지역 언론만의 장점을 살려 주민과 호흡하면서 따끔한 지적과 따뜻한 시선으로 주민생활에 이바지 하였습니다. 또한 지역의 변화를 빠르게 보도하며 중구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어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가 추진하는 여러 정책을 알려 주민과의 함께 소통하며 지방자치 정착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19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입니다. 항상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중구 특성상 어려운 시기인 것은 틀림없지만 지역사회의 빠른 대응과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를 통해 이 위기를 하루 빨리 극복할 수 있게 노력해주시길 바라며 패션 문화의 중심지인 중구의 특성을 살려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관내 패션몰들의 홍보에도 주력해주길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중구신문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창대 회현동새마을금고 이사장

공정한 신문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중구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창간 이래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명실상부한 서울 중심의 대표지역신문으로 성장을 거듭하여왔으며 그동안 매스미디어의 발달과 IT시장의 발달로 인해 아날로그적인 신문의 역할이 많이 축소되었음에도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과 지역 언론의 공정성을 일치 않고 어느 한쪽에 집중되지 않는 공정성을 기반으로 지난 27년간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아오면서 지역신문의 위상과 굳건한 공정성의 신문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중구신문 임직원 가족분들의 노력과 정열로 이루어진 금자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현재 언론은 메이저급 신문과 인터넷, 소설미디어 및 각종지역신문을 중심으로 보다 빠른 정보를 국민에게 전하고 있지만 중구 지역주민이 듣고자 하는 지역특성을 살리고 신문이 가져야할 공정성과 정체성은 중구신문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지역적 소식을 전하는 지역신문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여 왔다고 자부할 수 있지만 이러한 자부심이 자부심만으로 끝나지 않고 중구 지역의 알림기능을 보다 충실히 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가고 있는 매스미디어 환경속에서도 지역신문의 존재감을 보다 충실히 지켜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상훈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장

지역주민 신뢰와 사랑 속에서 거듭 발전하길

 

안녕하십니까,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원장 오상훈입니다. ‘서울의 중심, 대한민국의 중심

중구신문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서울시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관내의 생생한 뉴스를 보도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복지 등의 분야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시각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중구 지역의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신문이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건강한 언론의 중심이 되길 서울백병원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8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수호하는 파수꾼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건강증진센터, 내시경실, 수술실 및 병동을 최신 장비를 갖춘 시설로 리모델링하여 진료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주민들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나날이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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