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식 미래통합당 중구·성동(을) 예비후보, ‘공천 재심청구 기자회견’
최창식 미래통합당 중구·성동(을) 예비후보, ‘공천 재심청구 기자회견’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2.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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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예비후보 “새 출발의 시작, 공정한 국민경선서 비롯된다”
최창식 미래통합당 중구·성동(을) 예비후보가 24일 오후 중구·성동구(을) 당협사무실에서 ‘공천 재심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당 공천심사위원회에 단수공천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최창식 미래통합당 중구·성동(을) 예비후보가 24일 오후 중구·성동구(을) 당협사무실에서 ‘공천 재심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당 공천심사위원회에 단수공천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21일 발표된 미래통합당 중구·성동구()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단수공천 결과에 따라 공천에서 배제된 최창식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24일 중구·성동구() 당협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불복입장을 밝히며 공천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최창식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번 단수공천은 반민주적 공천이자 지역주민 및 당원의 민심과는 동떨어진 폭거라 규정하며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자를 배제한 체, 박근혜 대통령을 앞장서서 탄핵하고 탈당한 후, 지난 4년간 지역구는 내팽겨쳐진 후보자를 단수 공천한 공천심사위원회는 중구·성동구 구민과 당원에게 사과하고, 즉각 단수공천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합의 원칙은 공정한 경선 실시와 그를 통한 총선승리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총선승리는 현 정권의 독주를 막아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것으로, 그 시작은 공정한 100% 국민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자 선출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예비후보는 이제라도 미래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총선 승리를 통해 대통합의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정권 창출의 시작을 알리는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서라도 단수공천을 철회하고, 공정한 국민경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은 미래통합당 중구·성동구() 당협위원회에 의해 긴급히 열렸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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