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개 구청장, 4개월간 월급 30% 반납
서울 25개 구청장, 4개월간 월급 30% 반납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3.25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급여 기부’ 공직사회 전반 확산 기대
서울시구청장協 “위기극복에 적극 참여”
서울시 25개 구청장을 대표해 협의회장을 맡은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 25개 구청장을 대표해 협의회장을 맡은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고통 분담을 위한 급여 반납 운동이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서울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들이 세비 반납에 앞장서고 구청 직원들도 십시일반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들 모두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장차관급 공무원들의 월급 반납 운동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 25개 모든 자치구 구청장들이 3~64개월간 월급 30%를 코로나19 극복에 쓰기로 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긴급 생활 지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보호와 서울사랑상품권 추가할인 등을 통한 소비촉진처럼 정부와 서울시의 위기 극복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공직자들의 희생과 노력이 코로나 조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정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