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정복서울고양이 페어&페스티벌’ 7월 31일 DDP서 열어
‘지구정복서울고양이 페어&페스티벌’ 7월 31일 DDP서 열어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4.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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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그람이, 당초 5월 예정인 행사 7‧8월로 연기
오는 7월 31일~8월 2일 3일간…플리마켓 아티스트 모집 중
'지구정복서울고양이 페어&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 DDP에서 개최된다.
'지구정복서울고양이 페어&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 DDP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초 서울 동대문디지털프라자(DDP)에서 진행되는 고양이 박람회 '지구정복서울고양이 페어&페스티벌'이 오는 731일부터 82일까지 열린다.

6일 행사를 주최하는 중구와 동그람이에 따르면 이 행사는 애초 5월에 열릴 예정이었다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7월로 연기됐다. 연기된 만큼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구정복 서울고양이에서는 플리마켓 아티스트(핸드메이더) 59인을 모집 중이다. 문구팬시, 그림, 도자공예, 넥카라, 고양이 옷 등 수공예품을 준비하고 있는 작가라면 언제든지 참가 가능하다.

플리마켓 참가설명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된 이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설명회에 참가할 경우 참가비 30% 할인 등 혜택을 준다.

행사 전 마켓 참가기업의 인기(신상) 푸드를 체험할 수 있는 '묘식가' 고양이도 모집한다. 묘식가 체험단을 신청하면 다양한 종류의 사료와 간식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단을 통해 향후 참관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묘식가의 묘슐랭가이드북'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예매는 네이버페이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미 5월 사전예매를 진행한 관람객은 재결제 없이 변경된 행사일정으로 입장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예매 할인 판매수익은 재개발 지역의 고양이 구조 활동 기부(5%), 중구 지역 캣맘 커뮤니티 조성 및 공존세미나 기금(5%), 고양이 콘텐츠 창작자 지원(5%) '공존' 문화캠페인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피해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 국내외 참가자 및 참관객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심사숙고 끝에 행사를 연기했다참관객과 참가기업 그리고 아티스트 모든 분들께 봄날의 아쉬움을 날릴 수 있는 멋진 행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지구정복 서울고양이 페어&페스티벌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seoulgoyang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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