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선량이 된 제21대 총선 박성준 당선자에게 바란다
{칼럼} 선량이 된 제21대 총선 박성준 당선자에게 바란다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4.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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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는 지역발전 위해 화합과 통합 이뤄야’
변봉주 본지 발행인
변봉주 본지 발행인

4.15 제21대 총선이 끝났다. 이번 에 구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선량 (選良)이 된 후보는 민주당 박성준 후보다. .

민주당 중구‧성동을의 박성준 국회의원 당선자는 구민 민심의 지지를 얻은 만큼 제대로 된 의정활동을 해야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번 선거는 사전투표율이 전체 28.23%가 넘는 기록도 남겼고 중구 투표율도 67.7%로 나타나 국민의 관심도가 얼마나 높은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준 선거였다. 지난 4년전인 제20대 총선의 투표결과는 58.3%였다. 이에 비하면 이번 제21대 총선 투표율이 8,4%가 높은 것이다.

박성준 당선자는 지난 3월 2일에 민주당으로부터 전략공천을 받고 지난 3월 10일에는 예비후보 캠프를 차리면서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13일 동안 중구를 구석구석 누비며 제21대 총선의 출마했다면서 당선을 시켜 달라고 운동화를 몇 켤레가 닳아져서 발바닥이 아플 정도로 중구를 누빈 결과 구민들로부터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이 된 것은 당시 박성준 후보가 내건 공약을 구민들은 지켜주기를 바라는 뜻으로 박 당선자를 당선시킨 것일 것이다. 박 당선자는 우선해야 할 것이 몇 가지가 있다.

그것은 우선 선거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데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중구‧성동을 주민의 흩어진 마음들을 하나로 만드는데 그 역량을 펼쳐야할 것이다.

또한 이번 선거로 인해 벌어진 사이들을 제일먼저 나서서 후유증을 봉합하는데 앞장서서 중구‧성동을 지역을 선거이전처럼 정이 넘쳐나는 지역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매번 선거가 끝난 뒤에는 항상 ‘선거 후유증’이라는 말이 따라다닌다. 정당으로, 지지하는 후보가 달라서 갈라진 민심이 다시 하나로 뭉쳐지는 데는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또한 낙선자들을 안을 수 있는 포용력을 가져야 한다. 승리자는 기쁨에 도취하고 낙선자는 패배의식에만 젖어있을 것이 아니라 당선자는 낙선자에게, 낙선자는 당선자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화합과 통합을 이뤄야 한다.

이번에 당선된 박 당선자가 이번 선거에서 내건 슬로건 몇 가지를 보면 먼저 새로운 정치 시민의 정치를 하겠다. TV속 사건반장에서 시민속 삶의 반장역할을 하겠다. 시민과 함께하는 삶의 정치를 하겠다. 코로나 전쟁 반드시 승리하겠다. 떠나는 중구에서 살고 싶은 중구를 만들겠다. 중구의 지도를 바꾸겠다는 등의 여러 가지공약을 내놓았다.

박 당선자는 위에서 제시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는 몇 가지를 짚어봐야 할 것이 있다.

먼저 우리나라의 예산과 서울시의 예산. 그리고 중구의 예산 등을 살펴봐서 국회, 서울시. 구청, 의회 등과 사전 합의를 통해서 크게는 국민이 행복하고 아래로는 구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그런 정치를 해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선량이 되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섬기기 위해, 당선자들은 무한한 책임감과 한없는 감사함으로 유권자들의 부름에 응해야 한다.

유권자의 한 표, 한 표는 지금의 코로나19로 인해 체감지수가 너무나도 어려운 중구‧성동을 지역 경제와 민생을 살려달라는 절박한 요구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에서 제시한 선거 기간 중에 본의 아니게 갈라졌던 민심을 하나로 모아내고 유권자와의 약속을 꼭 지켜 4년 후에도 중구‧성동을 구민들로부터 다시 한 번 선택을 받는 그런 당선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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