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황학동에 공동주택 등 402가구 건립
중구 황학동에 공동주택 등 402가구 건립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5.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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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 도시건축공동위원회, 14일 지구단위계획안 수정가결
지하철 2·6호선 신당역과 청계천 인근 대상
지하6층~지상20층 연면적 56,478.4㎡규모… 52가구는 소형 공공임대주택으로
황학동에 들어설 소형 공공임대주택 조감도(사진= 서울시 제공)
황학동에 들어설 소형 공공임대주택 조감도(사진= 서울시 제공)

중구 황학동에 공동주택과 소형 공공임대주택이 각각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중구 황학동 2085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6호선 신당역과 청계천 인근으로 2018년 9월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를 취득한 곳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도심권내 공동주택 402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며, 이 중 52가구는 소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황학동에 들어설 소형 공공임대주택 위치도(사진= 서울시 제공)
황학동에 들어설 소형 공공임대주택 위치도(사진= 서울시 제공)

지하6층~지상20층 연면적 56,478.4㎡규모로, 공동주택 4개동과 근린생활시설이 신축되며 건축물 4층 일부는 공공청사로 활용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공공청사를 공공보건 지원 센터로 활용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도심권 주거공급 확대 및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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