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마스크 대한적십자사에 1만5,300장 기부
GS리테일, 마스크 대한적십자사에 1만5,300장 기부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5.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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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사회 소외 계층 위해… 임직원 동참
GS리테일 MD부문 채소팀 직원들이 사랑의 마스크 기부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다.
GS리테일 MD부문 채소팀 직원들이 사랑의 마스크 기부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다.

GS리테일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있는 사회 소외 계층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부 캠페인을 통해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에 마스크 15,300장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 13일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에 2,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15,300장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 행사는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부에서 이용우 GS리테일 대외협력부문 상무와 백옥숙 대한적십자사 재원조성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된 마스크는 5개 지역 지사로 보내지고, 각 지사 담당직원이 지역 취약 계층 및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공한 마스크는 지난 413일부터 4주간 GS리테일에서 진행된 사랑의 마스크 십시일반 캠페인을 통해 전 임직원이 기부한 수량에 추가적으로 회사가 동참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GS리테일이 운영하고 있는 GS25, GS THE FRESH, 랄라블라, GS fresh 등의 사무 공간에 마스크 기부 박스를 설치했다. GS리테일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박스에 기부를 진행했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담당 차장은 공적 마스크가 약국을 통해 공급이 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사회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구입비용이 부담이 된다고 판단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또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험을 느끼시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기본적인 사회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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