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5.30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콘텐츠 창작 프로젝트’ 통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 원격 교육

온라인 독서&콘텐츠 창작 프로젝트 교육을 맡은 전문 강사진들
온라인 독서&콘텐츠 창작 프로젝트 교육을 맡은 전문 강사진들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 이하 협회)가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과 함께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은 진로 및 진학에 대한 정보 제공과 상담을 통해 중구 구민들의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공간으로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중구청과 MOU를 체결한 협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부 체험 교육을 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미래 인재에게 꼭 필요한 디지털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자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 클래스를 통해 온라인 원격 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CDL 코치와 함께하는 독서&콘텐츠 창작 프로젝트’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디지털 시대에 책 읽는 방법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며, 정리한 내용으로 다양한 형식의 디지털 콘텐츠를 창작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대상에 따라 초등학교 3~4학년 A, B반과 5~6학년 C반으로 구분해 각각 15명의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은 6월 4일까지 해야 하며, 신청자에 한 해 6월 6일 오전 10시와 6월 7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학부모 설명회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90분간 실시하는 초등 3~4학년 대상 A반은 △ 6월 8일 [프레드릭] △ 6월 10일 [도서관에 간 사자] △ 6월 12일 [뭔가 특별한 아저씨] △ 6월 15일 [파랑오리]의 일정에 따라 제시한 책을 읽고 토론 후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활동을 하며 토론을 펼친다.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B반 역시 △ 6월 8일 [그 소문 들었어?] △ 6월 10일 [사자와 세마리 물소] △ 6월 12일 [검은 마을 하얀 마을] △ 6월 15일 [누가 가장 큰 죄를 지었나?]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120분간 열리는 초등 5~6학년 프로그램은 △ 6월 9일 [내 다리는 휠체어] △ 6월 11일 [사라 버스를 타다] △ 6월 16일 [잘 가, 안녕] △ 6월 18일 [종이 봉지 공주]의 일정으로 주어진 책을 읽고, 포스터 및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등 알찬 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학급단위로 신청 및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대상으로 코로나 19 이후 등교 개학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도 해결하고, 미래 진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세계 여행가, 디지털 음원 작곡가, 동화책 평론가, 스마트 미술 작가, 휴머노이드 기획자, 행복설계사, 민주시민 대표, 동화작가, 저널리스트, 미래사업가 등 1차 과정부터 4차시 과정까지 학급 상황에 맞춰 지원받을 수 있다.

협회 박일준 회장은 “이번 활동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토론 기술을 익히고, 자칫 책을 멀리하게 되는 디지털 시대에 즐겁게 독서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된 수업이다”라며 “청소년들이 어른이 되는 미래 세상에서는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토론하며 일하는 것이 일반화될 것이기 때문에 건강한 토론 에티켓, 방법, 문화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학습은 스마트폰 전 기종, 패드, 크롬북, 노트북, 웹캠이 있는 PC 등 원격 수업 환경을 갖춰야만 참여할 수 있다.

유정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