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중구의회 김행선 부의장에게 듣는다
제8대 중구의회 김행선 부의장에게 듣는다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7.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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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향한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나아가도록 최선”
“집행부 관계, 타협과 협의 과정 거쳐 발전적인 방향으로”
제8대 중구의회 후반기 김행선 부의장
제8대 중구의회 후반기 김행선 부의장

중구의회는 지난 8일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제8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부의장으로 초선의 비례대표 김행선 부의장을 선출했다. 김행선 부의장은 저를 비롯해 중구의원들은 출발선에 다시 선 마음으로 후반기에도 중구민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의정을 펼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행선 부의장과의 일문일답내용이다.

 

Q. 8대 중구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한다. 소감 한말씀.

A. 역량 있고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저를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해주신 동료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초선의원이지만 전반기를 통해 얻은 소중한 의정활동을 토대로 중구의회가 구민을 향한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부의장으로서 앞으로 남은 후반기 중구의회를 어떻게 정립할 것인가?

A. 의장님과 의원님들 간의 가교 역할이 부의장의 소임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믿고 성원해주신 동료의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의장님을 도와 의회를 합리적이고 민주적으로 이끌겠습니다. 아울러 의원님들 간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들을 포용하면서도 궁극 목표인 구민행복이라는 가치에 부합하도록 힘쓰겠습니다.

 

Q. 의회는 소통과 협치가 중요하다 후반기 여야의 원활한 협치를 위한 부의장으로서의 역할이 있다면?

A. 의원 각자가 속한 정당에 따라 여러 시각과 견해 차이는 자연스레 존재하며 이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발전적인 방향으로 서로 다른 생각을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최선의 대안을 내놓는 게 합의체 기관으로의 본연의 의무이기에 부의장으로서 여야 의원들이 자유롭고 민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부의장으로서 후반기에 집행부와의 관계를 어떻게 소통할 것이며 어떠한 관계로 의정활동에 매진 할 것인가?

A. 의회와 집행부 모두 구민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으로 하는 일이 다를 뿐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타협과 협의의 과정을 거쳐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민생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오직 구민만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후반기에도 상생하는 관계 정립에 매진하겠습니다.

 

Q. 남은 임기동안 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은?

A.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의정 활동의 방식도 내용도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 구민 여러분과 마주하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예전과는 극명하게 달라진 사회 흐름에 부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도 보완하고 해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일상을 온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끝으로 주민과의 한말씀.

A. 예전의 일상이 꿈만 같은 지금입니다. 코로나 19가 예상보다 장기화되면서 삶의 피로를 느끼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하여 중구의원들은 출발선에 다시 선 마음으로 후반기에도 중구민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의정을 펼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역 현안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충고와 조언 아낌없이 말씀 부탁드립니다. 더욱 귀담아 듣고 여러분의 염원에 가까워질 수 있는 밝은 미래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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