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시설관리공단, 고용노동부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중구시설관리공단, 고용노동부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7.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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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정기 근로 감독 면제 등 혜택… 전국 자치구 산하 공단 유일

중구시설관리공단 안균오 이사장(정중앙 왼쪽)과 노동조합 분회장(정중앙 오른쪽)
중구시설관리공단 안균오 이사장(정중앙 왼쪽)과 노동조합 분회장(정중앙 오른쪽)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이 지난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건전한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전국 지방 자치구 산하 공단 중 중구공단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중구공단은 앞으로 3년간 정기 근로 감독 면제와 세무조사가 유예되며 신용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2020년 선정된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공공기관 9개, 대기업 11개, 중소기업 16개 총 36개소다. 이 중 자치구 산하 공단은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유일하다.

중구공단은 이번 선정에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과 처우개선 △노사상생협의회 신설운영 △노사공동 갑질근절 제로화 선포 △장시간 근로개선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터혁신 컨설팅 △노사 나눔상생의 사회적책임 실천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사간 공동노력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안균오 공단 이사장은 지난 2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개최된 인증서 전수식에 참석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으로부터 인증서 및 인증패를 받았다.

안 이사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노사 모두가 협력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사 상생협력을 통해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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