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중구아이존’ 운영 사업자 최종 선정
한신대, ‘중구아이존’ 운영 사업자 최종 선정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7.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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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아동과 가족에 대한 전문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허브기관 수행
전국 대학 산학협력단 중 최초…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 수탁
한신대 전경
한신대 전경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산학협력단(단장 조창석)이 서울시에서 공모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중구아이존)’ 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오는 81일부터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선정은 대학의 산학협력단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 운영을 전국에서 최초로 수탁한 사례로서 그 의미가 크다.

한신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활상담학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서(발달)문제 및 장애를 지닌 아동과 가족에게 전문적, 집중적, 다각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겠다는 각오다.

중구아이존은 아동과 가족의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사회공동체 기여 서울시 중구 아동과 가족에 대한 전문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허브기관 아동의 미시적·거시적 환경에 대한 생태학적 접근을 통해 근거기반적인 전문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을 기획한 책임자인 중구아이존 센터장 이경숙 교수(한신대 재활상담학과)올해는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 및 주이용자의 욕구파악과 안정적인 기관 운영에 주력할 것이라며, “향후 3개년에 걸쳐 중구아이존을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가족 융복합 단기프로그램의 중요거점기관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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