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의원, 김진명 작가와 토크콘서트 열어
박성준 의원, 김진명 작가와 토크콘서트 열어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7.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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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회도서관 강당서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논해
지난 28일 열린 ‘한반도의 미래는 어디로?’ 토크콘서트에서 박성준 의원(좌)과 김진명 작가(우)가 한반도 미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출처: 이승용 의원 SNS)
지난 28일 열린 ‘한반도의 미래는 어디로?’ 토크콘서트에서 박성준 의원(좌)과 김진명 작가(우)가 한반도 미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출처: 이승용 의원 SNS)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물살은 어디로 흐를까? 미중관계, 남북관계, 한미관계 등 복잡한 한반도 이해관계 속에서 작가의 시선으로 한반도의 미래를 예상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중구성동을, 국회 국방위원회, 운영위원회)은 지난 28일 오후 430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김진명 작가를 초청해 한반도의 미래는 어디로?’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최근 미국의 중국 총영사관 폐쇄 요구, 북한의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주한미군 감축설까지 한반도를 둘러싼 주요 강대국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여기에 오는 11월 미 대선까지 앞두고 있어 한반도의 정세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많은 전문가와 학자들은 자신들의 전문성을 앞세워 한반도 정세를 예측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작가가 예측하는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들어보고 함께 논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미중전쟁’, ‘싸드등의 저자인 김진명 작가는 역사픽션소설의 대가로서,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현실을 재구성하는 안목이 탁월한 작가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박성준 의원이 직접 질문과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 의원은 현재 한반도 운명을 바꿀 중대한 고비들이 많은 상황이다. 한반도 정세를 읽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상상력이 필요한 시기이다고 강조하며 전문성을 앞세워 예측한 전문가들이 분석한 한반도 정세와 달리 작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반도 정세는 과연 어떻게 다른지를,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토크콘서트는 수 십 년간의 작품 집필로 탄탄하게 상상의 지평을 넓혀온 김진명 작가와 앵커 출신으로 날카로운 질문에 정평이 나 있는 박성준 의원의 칼과 방패 같은 진행이 행사 전부터 재미 요소로 주목된 바 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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