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136개소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방역 나서
중구, 136개소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방역 나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7.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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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및 여름철 안전사고 방지코자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코로나19 재확산과 여름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오는 87일까지 지역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방역을 실시한다.

여름철 흔히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최근 재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구가 놀이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점검 및 방역에 나선 것이다.

점검대상은 중구 소재 어린이놀이시설 136개소 전체다. 주택단지 내, 공원, 어린이집은 물론 식품접객업소나 대규모점포 등에 설치된 모든 놀이시설이 점검대상이다. 구는 생활안전담당관 총괄 아래 관리부서 담당자,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이 21조로 총 27개조를 구성해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소독방역을 실시하게 된다.

소독방역은 관리주체와 함께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기본 가이드라인에 따라 소독제를 천에 적신 후 손이 자주 닿는 곳을 닦고 일정시간 이상 지나면 깨끗한 물로 적신 천을 이용하여 표면을 닦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놀이시설 안전 중점점검 사항으로 구조물 변형 고리·볼트·나사 풀림 장애물 적재 및 바닥재 파임 등 안전상태, 놀이시설 주변의 인도·도로·맨홀 파손 가로·보안등 작동 여부 4대 불법주정차 등의 안전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피게 된다. 또한 실외 어린이놀이시설의 경우 폭염 시 놀이시설의 화상위험 안내문 또는 주의문구를 부착해 기온상승 시 이용을 자제하도록 안내한다.

이 외에도 구는 상시 안전점검을 통해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실외놀이시설 관리부터 실내놀이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해 안전하고 편안한 놀이환경 만들기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미래의 소중한 자산인 우리 어린이들이 맘놓고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시설 방역 및 관리에 보다 철저하게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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