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욱 여원 원장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도입해야”
지상욱 여원 원장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도입해야”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09.16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페이스북에 정부의 코로나19 항체 조사 결과 비판
지상욱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
지상욱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소속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국민의힘 중구성동을 당협 운영위원장)이 지난 15일 정부의 코로나19 항체 조사 결과를 비판했다.

지상욱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 “14일 발표에 따르면 항체형성자가 단 1명이라고 하는데, 확진자와 무증상 감염자가 다수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체형성자가 없다는 것은 샘플링이 잘못됐거나 조사 설계 자체가 잘못됐다는 것을 말한다고 게재했다.

지 원장은 발표를 계속 연기하다가 일부 결과를 발표하는 등 투명하지 않은 정보공개로 불신을 증폭시킨다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지 원장은 무증상 감염자 선별을 위해 신속진단키트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장점이 있고, 기존 PCR 방식과 정확도 면에서 차이가 없다. WHO, CDCFDA에서 사용하고 있음에도 정부는 키트의 도입을 머뭇거린다. 이유를 알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지 원장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전투를 벌이는 IgM 항체와 IgG 항체의 생성 유무로 코로나 감염사실을 진단하는 간편 키트이다. 피 한 방울로 간단히 자가진단이 가능하다고 전하면서 통신비 지원 2만원 대신 신속진단키트 1만원 보급 지원이 훨씬 상식적이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유정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