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판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게 듣는다
윤판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게 듣는다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10.0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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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판오 위원장 “사명감을 갖고… 성공적인 예산안 심사 이끌 터”
중구의회 윤판오 예결위원장
중구의회 윤판오 예결위원장

 

Q. 위원장에 선임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코로나19로 엄중한 국면에 예산을 종합 심사하는 중책을 부여해주신 동료의원님들께 우선 감사드린다. 예산심사는 구민의 세금을 다루는 일이기에 늘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실질적인 구민생활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 의원으로서 항상 주안점을 두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위중한 시기에 금번 임시회 예결위를 이끌게 되어 더욱 사명감을 갖고 민생의 시급한 안정과 지속적인 지역의 발전에 부합하는 성공적인 예산안 심사를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중구 올해 4회 추가경정사업 예산규모의 특징에 대해 한 말씀

A. 이번 4회 추경은 일반회계는 95억 특별회계는 32천만원으로 총98억 규모이며 예비비와 코로나 장기화로 추진이 어려워 감추경한 예산이 활용되었다. 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구민 안전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위한 예산과 취약지역의 주민 주거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 등으로 꾸려졌으며 독감예방 접종 34천만원 식품접객업소 체온계 지원 58천만원 기초연금 확정에 따른 구비 부담분 33억원 우리동네 관리사무소 운영 68천만원 이로움 시설관리 위탁운영 24천만원 차도 및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45천만원 다산동 마을마당 주차장 보조변경공사 32천만원 등이 있다. 이밖에 지난 추경에 삭감되었던 중구 복지재단 설립 24억 등도 함께 편성되었다.

 

Q. 예산심의과정에서 가장 중점적 살펴볼 부분은

A. 올해는 사상초유의 팬데믹 발발로 사회 경제적으로 민생의 어려움이 상당한 지경이다. 이러한 시기에 모인 귀중한 재원이 정말 구민을 위해 필요한 예산인지 심사숙고함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긴급을 요하고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지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 예산 책정에 신중을 기하고자 한다. 아울러 예결위원장으로서, 그리고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객관적인 관점으로 면밀하게 심사해 합리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예산결산위원회 운영 방향은

A. 의원 수만큼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으로 서로 의견을 달리할 때가 많지만 의원님들 모두 구민만을 생각하는 마음은 동일하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어느 때보다 의원님들의 협치가 절실한 시점이다. 많은 지원을 부탁드리며 예결위원장으로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을 이끌어내며 최선의 대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

 

Q. 끝으로 구민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코로나19가 발생한지 어느덧 10개월을 넘어서고 있다. 끝이 어디일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 구민들은 생활방역의 철저히 준수하고 적극 협조하며 사회적 연대의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 주셨다. 존경스럽고 너무나 감사드린다.

구민의 대변자로서 위기 상황에서 진정으로 구민들이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항상 고민하며 희망을 제대로 대변하는 의원이 되고자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아울러 후반기에도 민생의 현장에 자주 찾아뵙고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정을 전개해나갈 것이다. 칭찬도 좋지만 쓴 소리도 많이 해주시고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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