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후반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조영훈 회장 취임
제8대 후반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조영훈 회장 취임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10.20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영훈 전국협의회장 “열과 성 다해 지방의정 발전에 최선”
‘지방4대 협의체와 15개 시도대표회장들의 협조‧지원’ 당부
제228차 시·도 대표회의도… 사회적 거리두기 50명 이하 제한 속 개최
조영훈 전국협의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자 참석한 전국 15개 시도대표회장들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영훈 전국협의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자 참석한 전국 15개 시도대표회장들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이 제8대 후반기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영훈, 이하 전국협의회)20일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조영훈 전국협의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참석인원 50명 이하로 제한한 이날 취임식에는 전국 15개 시도대표회장과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서양호 중구청장,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박장선 민주평통자문회의 중구지회장, 서울시 구의회 의장, 서울시의회 박기재 의원, 김행선 부의장을 포함한 중구의원 등이 자리했다.

중구의회 홍보 동영상을 시작으로 열린 취임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 참석내빈 소개, 취임사, 꽃다발 증정, 공로패 전달, 의정봉사상 시상, 축사, 폐회 및 기념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영훈 전국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226개 기초회의 2,926명의 의원을 대표하는 의장협의회 대표로서 막중한 소임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열과 성을 다해 지방의정 발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인 기초의회에도 전부개정안이 적용되어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과 실질적인 권한의 확대를 가져올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 지방의회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지방4대 협의체를 비롯하여 각 시도 대표 회장님들의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영훈 신임 전국협의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조영훈 신임 전국협의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조영훈 신임 전국협의회장은 4선 의원으로 중구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서울시구의회 의장협의회장 당선과 함께 이번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장에까지 선출돼 겹경사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조영훈 회장은 중구의회가 배출한 최초의 의장협의회장이다.

이날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조영훈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코로나19같은 난국에서는 실질적인 자치분권만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대목이다고 격려했다.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조영훈 회장님의 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조영훈 회장님을 비롯한 전국에서 풀뿌리민주주의 확립에 노력해오신 기초의회 의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갖고 있는 국민적 공감대를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란다. 저 역시 큰 힘이 되도록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환영사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지방정부의 자정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시급한 시점이 아닐 수 없다. 이 같은 상황 속에 중구의회 의장님께서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의 수장이 되신 걸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각 지역에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각 지역 기초의회 의원님들께서 많이들 도와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성준 국회의원(중구성동을)홍익표 국회의원(중구성동갑) 등이 축하메시지를 전했으며,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하화환 등으로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전국협의회는 이날 취임식환영식에 앞서 지방의정 발전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제228차 시·도대표회의(1)를 중구구민회관 1층 소강당에서 가졌다. 회의는 회의개회, 활동사항 보고, 안건심의 및 토의, 폐회 및 기념 촬영순으로 50분가량 진행됐으며, 차후 일정과 각종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정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