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더브릿지, 남대문 쪽방촌 나눔봉사
세븐일레븐-더브릿지, 남대문 쪽방촌 나눔봉사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10.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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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식사와 커피 대접··· 언택트 마켓에 200만원 상당 상품 기부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정수현 서울시립남대문쪽방상담소장, 김예분 더브릿지 단장(중앙 왼쪽부터)가 봉사활동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정수현 서울시립남대문쪽방상담소장, 김예분 더브릿지 단장(중앙 왼쪽부터)가 봉사활동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겨울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븐일레븐 자사 샤롯데봉사단과 연예인 봉사단 더브릿지가 중구 남대문 쪽방촌에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세븐일레븐과 더브릿지는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자사 원두커피 브랜드인 따뜻한 세븐카페 250잔과 도시락 200, 마스크 6천장을 전달했다.

11월 더브릿지가 진행하는 언택트 마켓에도 물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언택트 마켓 수익금은 소외계층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기부 풀뭄은 옥스포드블럭, 피겨, 티셔츠 등 200만원 상당이다.

세븐일레븐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쪽방촌 거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세븐일레븐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쪽방촌을 찾는 봉사활동이나 기부가 크게 축소되면서 쪽방촌 어르신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이라며 자사는 아동 복지시설 식품 기부,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후원, 자연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쪽방촌 어르신들의 어려움이 더 클 것으로 생각한다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까운 이웃으로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들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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