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0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 열어
서울시, ‘2020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 열어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10.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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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 중림동·회현동 등 일대 비대면 온택트 방식 진행

 

서울시가 지난 17~18, 오는 30~31일 총 4일에 걸쳐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역인 중림·회현서계동 일대에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2020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행사 위주였던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면·집합 행사가 곤란한 여건을 감안해 비대면 온택트 방식으로 기획됐다.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을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거점시설과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17~18, 30~314일간 촬영하고 이후 편집한 영상을 서울시의 홍보채널과 서울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17~18일 회현동 축제인회현별곡에서는 현재 카페로 운영 중인 거점시설 계단집에서 주민 바리스타들과 함께 커피를 만들어보는 핸드드립 바리스타 체험이 준비됐다.

회현동 거점시설 검벽돌집에서는 요리하는 PD로 유명한 이욱정PD의 강연과 함께 남촌주()’술 빚기 시연행사가 열린다. 회현동에 식당을 운영 중인 셰프가 남촌주와 어울리는 요리를 만들고, 이욱정PD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쿠크 토킹쇼가 그 뒤를 이었다.

오는 30~31일 중림동 축제인 중림만리에서는 중림·만리동 맛집 셰프가 주민들과 함께 식당의 대표 메뉴를 함께 만들어보는 시그니처 푸드쇼가 서계동 거점시설 감나무집에서 진행된다. 중림동 명소인 손기정 체육공원에서는 러닝전도사로 유명한 안정은이 러닝토크쇼를 통해 러닝에 대한 에피소드를 나누고 서울역 일대 달리기 좋은 공간을 소개한다. 비대면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해 '주민 트롯 영상 경연대회''온라인 댓글 이벤트'가 축제기간 중 함께 진행된다.

여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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