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중구지회, 50주년 기념 ‘생명살림국민운동’ 선포
새마을운동 중구지회, 50주년 기념 ‘생명살림국민운동’ 선포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11.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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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선포식…방역지침 준수코자 최소 인원만 참석한 채 진행
참석 회원들 “지구 생명 위기 극복할 전면적인 대전환 이뤄야”
새마을운동 중구지회 ‘생명살림국민운동’ 선포식 전경
새마을운동 중구지회 ‘생명살림국민운동’ 선포식 전경

새마을운동중앙회 중구지회(지회장 변창윤)가 지난 23일 중구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기후위기와 생명위기 극복을 위한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회장단과 각동 회장단, 각동 총무단, 지회 이사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영란 서울시사무처장의 기후위기·생명위기’, 윤선옥 중앙회 조직국 차장의 생명살림운동가의 역할에 대한 현장교육 등이 있었다. 특히 이날 자리에는 서양호 중구청장도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날 회원들은 생명살림국민운동선언문을 통해 국민위기와 생명위기는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다. 오늘의 모든 기후위기, 생태계 파괴는 내일의 기후 파탄과 종의 대 멸절로 치닫고 있다앞으로 10년 안에 나의 생명, 뭇 생명, 지구 생명의 위기를 극복할 전면적인 대전환을 이뤄야한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또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국민성금 모금에 나부터 참여하자는 등의 다섯 가지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행사를 마련한 변창윤 중구지회장은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생명살림 운동 선포식과 결의대회를 통해 기후위기와 생명위기, 공동체 붕괴를 극복하자는 바람을 담아 생명살림국민운동 실천운동을 전개하는 출발점으로 삼고자한다고 밝혔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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