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문학과 선(禪)이 녹아 있는 감동의 대서사시인 이 책은 소박하고 순수한 내면과 세상에 대한 깊은 시선을 간직한 신경림 시인과 승속을 넘나드는 신비한 삶을 살아온 불교계를 대표하는 선승 ‘설악산의 큰스님’인 오현 스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책 속에 담고 있다. 저작권자 © 중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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