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4일 관내 121~1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21번 확진자는 소공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중구113번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122번 확진자는 다산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타구 호가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23번 확진자는 중림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24번 확진자는 동화동에 거주하는 8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중구117번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125번 확진자는 청구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26번 확진자는 황학동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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