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內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체험 프로그램’ 진행
명동內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체험 프로그램’ 진행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0.12.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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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지원 사업

코로나로 인해 참가율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담금주를 배우려는 참가자들의 열기 띈 모습
코로나로 인해 참가율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담금주를 배우려는 참가자들의 열기 띈 모습

 

서울시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중구 명동의 게스트하우스 7곳은 협업체를 구성해 각종 체험 프로그램를 운영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고자 시도했다.

명동 게스트하우스 협업체는 담금주를 만들어보는 ‘담금주 체험’, 밤새 게임 대회가 열리는 ‘게임 나이트’, 옥상에 글램핑을 설치한 ‘루프탑 게스트하우스 글램핑’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내국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했다.

게스트하우스24는 지난 12일 ‘담금주 체험’을 시범적으로 진행했다. 사과, 딸기, 레몬 등 넣은 과일 담금주와 야관문, 로즈마리, 대추 등을 이용한 약제 담금주를 만들었다.

과일담금주는 30일에서 40일의 숙성기간을 거쳐 재료를 거른 후 시음할 수 있으며, 약제 담금주는 90일 후 재료를 거른 후 시음하면 된다.

게스트하우스 관계자는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2월부터 이용객이 거의 없다. 명동 지역의 게스트하우스는 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며 중국이나 동남아, 아라비아 등에서 온 손님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코로나 이후로 발길이 끊기며 개점휴업으로 어려움이 많다”라고 전했다.

지역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파인트리의 안상남 코디네이터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명동 상권이 이를 계기로 활성화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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