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가격으로 장기투숙 가능… 내년 한해 선보여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이 기존 호텔의 서비스와 혜택을 모두 누리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기 투숙을 할 수 있는 ‘방만빌리지’ 패키지를 내년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토록 새롭게 선보인다.
‘방만빌리지’ 패키지는 침구류 교체 및 객실 클리닝(주 2회), 라 따블 레스토랑 & 르 바 20% 할인, 드라이클리닝 30% 할인, 코인 세탁실 세제 무료 이용, 헬스장 무료 이용, 대욕장 무료 이용, 24시간 짐 보관 및 무료 주차 등의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은 지난 10월 초 일과 생활이 모두 가능하며 독립적이고 안전한 투숙을 원하는 비즈니스 고객의 필요에 부합하는 장기 투숙 프로모션을 파격적인 가격대로 선보인 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비즈니스 고객들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여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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