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트리-명동 남산골상인회, 명동과 회현동 지역 골목상권 프로젝트 진행
파인트리-명동 남산골상인회, 명동과 회현동 지역 골목상권 프로젝트 진행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1.02.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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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지역상점 브랜드와 굿즈 개발 팝업스토어 개시 예정
박미아 단장 “명동, 회현동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의미 있는 첫걸음 되길”

사회적협동조합 파인트리(박미아 단장)는 서울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명동과 회현동 지역의 골목상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명동·회현동 지역은 외국인 관광 상권으로 형성되어 있으나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관광객 급감으로 지역 골목상권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

타겟층이 원하는 골목상권의 매력을 담은 상점 아이템과 굿즈 개발을 완료했고, 지역상점의 일부공간을 이용하여 순차적으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명동 골목상권 주요 고객인 MZ세대와 국내·외 여행객 대상으로 골목 상권 현장 실사와 다면 진단을 진행했다. 기존 보유 상권(음식점, 캐릭터, 게스트하우스)에 게임, 체험, 혼술, 글램핑 등의 콘텐츠를 추가하고 브랜딩 작업을 통한 추가 수익 모델을 개발한 것이다.

또한, 상인들이 브랜딩 활동 참여와 이를 통한 공동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등 정성적 성과도 갖게 됐다. 상인회가 없던 명동에 상인회를 조직하는 결과도 만들었다.

남산골 상인회는 명동 지역에 처음으로 설립되어 상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커뮤니티가 될 예정이다.

사회적협동조합 파인트리 박미아 단장은 남산골 상인회가 앞으로도 골목상권 브랜드를 이어나가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과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는 중심축이 되기를 바란다명동, 회현동 지역의 골목상권 활성화에 의미있는 첫걸음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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