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중구문화원장에 남월진 원장 당선
제9대 중구문화원장에 남월진 원장 당선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1.02.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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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월진 신임 원장 “문화원 발전 위해 최선 다할 터”
중구문화원, 제27차 정기총회 개최…참석 97명 회원 만장일치로 선출
남월진 중구문화원장 신임 원장
남월진 중구문화원 신임 원장

앞으로 4년간 중구문화원을 이끌어갈 신임 원장에 남월진 원장이 당선됐다.

중구문화원은 24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27차 정기총회(이하 정총)를 개최하여 제9대 중구문화원장에 남월진(73. 현 중구장학재단 이사)원장을 선임했다.

정총에서는 그동안 이종철 전임원장의 임기만료로 오랜 기간 공석이었던 문화원장의 선임을 위한 안건을 갖고 김경수 의장(부원장) 주제하에 총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부원장을 비롯해 김재용, 김복규, 박성백 문화원이사 및 자문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앞으로 중구문화원을 이끌어갈 제9대 문화원장을 선출했다.

이날에는 총 제적회원 132명중 57명이 참석했으며, 불참자 40명으로부터 위임장을 접수받아 총 97명의 회원이 성원되어 회원들의 가부를 통해 만장일치로 제9대 중구문화원장에 남월진 원장을 추대해 앞으로 4년간 중구문화원을 이끌어가게 됐다.

또 이날 새로운 임원선출도 있었는데, 신규이사로는 김복규 이사, 박성백 이사, 이승재 이사, 이동주 이사, 최대혁 이사, 허시명 이사, 정병준 이사, 김택경 이사, 임주현 이사 등 총 9명이다.

참석 내빈 및 회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앞줄 몇 번째 남월진 신임 원장)
참석 내빈 및 회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앞줄 네 번째 남월진 신임 원장)

9대 문화원장으로 선임된 남월진 신임 원장은 먼저 오늘 중구문화원 제27차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저를 제9대 문화원장으로 선임하여 주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마운 말씀을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역대 문화원 원장님들이 이루어 놓으신 업적에 누가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앞으로 저는 문화원 발전을 위하여 문화원 임원진, 회원여러분과 함께 한 마음으로 중구 문화 활성화에 일조토록 하겠다. 신축년 새해 우리 문화원 회원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중구에서만 50년을 거주하고 있는 남월진 신임 원장은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AMP 1기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전 중구문화원 이사와 전 중구체육회 부회장, 전 중구노인지회 이사, 전 소공경로당회장전 남대문경찰서 전의경어머니회고문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바르게살기중구협의회 고문, 중구장학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이날 정총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개회식을, 2부에서는 신임원장 선출 및 의안 심의가 거행됐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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