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3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상황 안내
중구, 3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상황 안내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1.02.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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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65세 미만 고위험 집단시설 종사자 시작… 추후 3분기에 전구민 대상 접종
서양호 구청장 “백신 맞았다고 바로 면역 형성되는 거 아냐”...2주간 개인방역 수칙 당부도
서울시 1호 접종자인 이경순(61) 요양보호사(상계요양원)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서울시 1호 접종자인 이경순(61) 요양보호사(상계요양원)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6일 오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20일 이후 1년하고도 37일만이다.

3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최근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예방 접종 준비상황에 대해 안내했다.

최근 서양호 중구청장의 SNS에 게시된 자료에 따르면 3월부터 시작될 백신공급을 위해 중구는 그간 안전한 접종체계 구축을 위한 인력팀을 구성하고, 안전한 접종 환경 마련에 철저한 준비를 기하고 있다27일 중구보건소에 도착하는 중구민 접종용 백신은 도착 직후 수량, 온도, 파손여부 등 이상유무를 확인한 뒤 백신 전용 냉장고에 안전히 보관될 예정이다.

중구민에 접종 될 코로나19 백신이 27일 오전 중구보건소에 도착해 안전하게 운반되고 있다
중구민에 접종 될 코로나19 백신이 27일 오전 중구보건소에 도착해 안전하게 운반되고 있다

3365세 미만 고위험 집단시설 종사자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확진진료 의료기관 종사자1차 대응 요원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의 접종이 3월중에 이뤄지며, 추후 3분기에 전구민을 대상으로 신속히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접종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하며, 건강상 특이사항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을 시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바로 면역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약 2주 가량은 평소와 같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의 개인방역수칙도 꼭 지켜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백신접종은 우리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 번째 관문으로서 그동안 함께 견디고 안내해주신 구민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곧 있을 백신접종 때 소중한 참여와 도움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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