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작가, 이달 30일까지 ‘비 갠 오후’ 개인전 열어
김수현 작가, 이달 30일까지 ‘비 갠 오후’ 개인전 열어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1.06.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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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삼성병원서… 숙제 짊어진 의료계 응원키 위해
전시회 ‘비 갠 오후’ 전경
전시회 ‘비 갠 오후’ 전경

중구 아트빌리지에서 화가로 활약중인 김수현 작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미술품 대여 지원 사업의 일환인 드림 아트 프로젝트, ‘비 갠 오후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달 30일까지 한 달간 서울 강북삼성병원 A(5)-C(3) 연결통로에서 선보이는 '비 갠 오후'전은 현재 우리 모두의 일상에 침투한 코로나19’라는 낯선 뉴노멀에 맞선다는 숙제를 짊어진 의료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수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및 의료진들에게는 심리적·정서적 위안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김수현 작가가 형상의 왜곡을 통해 도취의 순간을 그린 다수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김 작가는 이번 작품들에 대해 새로운 날이 밝아오길 바라며, 이것을 자연과 우주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또 다른 삶의 아름다움을 갈망해본다. 새롭게 다가올 유토피아를 비가 온 후에 맑게 갠 날씨로 상징했다고 말했다.

관람 문의는 강북삼성병원 커뮤니케이션팀(홍보팀:  02-2001-2783)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이화여대와 동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김수현 작가는 탐앤탐스 갤러리에서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2010년 미국 버몬트스튜디오센터에서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2011년 박경리 토지문화관에서 초대아티스트로 참여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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