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형 방과후 학교 성공적 운영 위한 온라인 협약식
중구형 방과후 학교 성공적 운영 위한 온라인 협약식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1.07.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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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中區-市교육청-봉래초-청구초…올해 2학기부터 시범 운영
오는 2022년부터 관내 모든 공립 초등학교로 확대 예정
區-市교육청-봉래초-청구초 온라인 협약식 영상화면
區-市교육청-봉래초-청구초 온라인 협약식 영상화면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난 19일 중구형 방과후 학교 운영을 위한 구, 서울중부교육청, 봉래초, 청구초의 온라인 협약식을 가졌다.

코로나19 4단계 시행에 따라 비대면으로 치러진 이번 협약식은 올해 2학기부터 초등학교 중구형 방과후 학교직영을 통해 보편적 교육지원 사업의 대장정(시범 운영)을 시작하기에 앞서 협력 관계자들간의 성공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약속을 다지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양호 구청장, 중부교육지원청 권혁미 교육장, 봉래초 오시영 교장, 청구초 윤옥선 교장, 방과후 학교 학부모 추진단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상황으로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중구는 어린이집 학부모분담금 0원 전국최초 완전무상보육을 실현했고 국공립어린이집을 구청이 직영해 공보육을 실현하고 있다. 초등학교 돌봄도 구청이 직영해 온종일돌봄 전국모범이 되고 있다. 중고생을 위한 진학상담센터와 진로직업체험 센터까지 구청이 직영운영하는 데 이어 방과후 학교까지 구청이 직영을 추진한다.

區-市교육청-봉래초-청구초 온라인 협약식 영상화면
區-市교육청-봉래초-청구초 온라인 협약식 영상화면

구청이 방과후학교를 직영하게된 것은 구청이 직접 운영하는 중구형 초등돌봄은 저출산극복 우수정책으로 맞벌이 부부들에게 큰 도움이 되며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됐다. 하지만 돌봄 대상이 저학년인 까닭에 고학년 아이들에게도 안전하고 믿을 만한 돌봄 공간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았다. 이에 중구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수업 후 학교에서 안심하고 머무르며 양질의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중구형 방과후 학교를 준비해 왔다.

중구형 방과후 학교는 기존에 학교에서 운영하던 방과후 학교를 중구 직영으로 전환하고, 책임감 있고 수준 높은 강사진·알찬 프로그램 등 차별화 된 방과후 교육 서비스를 구축했다. 학부모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과연계형 프로그램도 준비중이며, 이번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 중구 내 모든 공립 초등학교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년 2학기 시범운영으로 봉래초·청구초 학부모님들의 방과후 돌봄 걱정을 덜어드리게 되어 다행이다. 무엇보다 앞으로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중구의 모든 초등학생들이 안전한 돌봄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하니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중구를 믿고 아이들을 맡겨 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안전히 돌보겠다고 약속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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