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중구지회,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 유공표창 시상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 유공표창 시상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1.10.1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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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상에 정종훈(묵정경로당)어르신‧ 대한노인회장상에 최점자(청구동 청송경로당)어르신
박한성 회장 “수상자에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과 감사의 마음 전해”
수상 어르신들 “모든 경로당 회원과 또 소중한 가족의 관심과 사랑 있었기에 가능”
사진 왼쪽 박한성 중구노인회장(우)과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정종훈(묵정경로당)어르신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오른쪽 박한성 중구노인회장(우)과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최점자(청구동 청송경로당)어르신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 박한성 중구노인회장(우)과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정종훈(묵정경로당)어르신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오른쪽 박한성 중구노인회장(우)과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최점자(청구동 청송경로당)어르신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노인회 중구지회(회장 박한성)가 지난 225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유공표창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 19확산으로 행사를 간소하게 25개구 지회장과 서울시장(오세훈) 서울시교육감(조희연) 서울시의장(김인호)을 모시고 유투브 생방송 중계로 대체했다.

신당동 소재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사무실에서 박한성 중구노인회장이 대신 시상한 시상식은 서울시장상에 묵정경로당 소속 정종훈(74)어르신과 청구동 청송경로당 소속 최점자(, 62, 청구동)어르신이 각각 유공자로 선정됐다.

먼저 서울시장상 수상자인 정중훈 어르신은 그간 경로당 총무직을 수행하면서 회원배가운동과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열심히 봉사를 했고 노인자원봉사활동코치를 맡아 경로당 주변의 환경정비, 중부시장 주변의 주정차 질서안내 등 타의 귀감이 되는 봉사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점이 인정됐다.

대한노인회장상 수상자인 최점자 어르신은 청구동 청송경로당 총무직을 9년간 수행해오면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궂은일은 물론 각종 심부름 등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지난 2012년부터는 중부소방서의 의용소방대대원으로 주민의 안전과 화재예방 등에 앞서시는 등 주야를 가리지 않고 봉사활동을 전개해온 공이 인정됐다.

두 어르신은 모두가 우리와 같은 위치라면 누구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완수했을 것이라며 오늘의 이 영광은 저희 모든 경로당 회원들과 또 저의 소중한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모두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한성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장은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맞은 이번 노인의 날 기념식역시 성대하게 치르지 못한 것은 비록 아쉬운 감이 없지는 없지만, 곧 위드 코로나시대가 개막을 눈앞에 두고 있으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오늘 수상하신 두 어르신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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