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역 ‘신한카드역’ 된다… 역대 최고가 9억에 판매
을지로3가역 ‘신한카드역’ 된다… 역대 최고가 9억에 판매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2.01.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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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4가역은 BC카드 등 3월까지 완료 예정
을지로3가역 표지
을지로3가역 표지

앞으로 서울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이 신한카드역으로 함께 불린다. 4호선 신용산역도 아모레퍼시픽역과 나란히 불린다.

1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일 신한카드와 을지로3가역, 아모레퍼시픽과 신용산역의 부역명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달부터 역명병기 작업을 시작해 3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을지로3가역 부역명 판매가격은 87400만원으로 지금까지 계약 중에서 가장 높은 금액이다. 신용산역 부역명은 38000만원에 팔렸다.

지난해 약 18000억원 안팎의 손실이 예상되는 공사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역 이름에 인근 기관이나 기업, 학교, 병원 등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역명병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8월에도 을지로4가역과 역삼역 등 8개 역의 부역명을 판매했다. 을지로4가역은 BC카드, 역삼역은 센터필드, 내방역은 유중아트센터와 계약을 맺었다.

여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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