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외벽에 미디어아트 쇼 ‘빅 무브 위드 리아킴’ 연출
DDP 외벽에 미디어아트 쇼 ‘빅 무브 위드 리아킴’ 연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2.01.14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디자인재단, 리아킴의 춤…'서울라이트' 후속 쇼 공개
내달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6시∼9시 30분 상영
미디어아트 쇼 '빅 무브 위드 리아 킴' 이미지
미디어아트 쇼 '빅 무브 위드 리아 킴' 이미지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8일부터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라이트후속 프로그램 빅 무브 위드 리아킴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빅 무브 위드 리아킴'은 유명 안무가인 리아킴의 춤을 모션데이터로 변환한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오는 2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6930DDP 외벽에 상영된다.

리아킴이 섰던 LED 무대를 그대로 가져와 거대한 영상을 배경으로 누구나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2월부터 매주 토요일에는 댄스팀의 현장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형 미디어아트 쇼 '서울라이트'의 폐막에 맞춰 마련됐다. 2019년 시작해 3회를 맞은 '서울라이트'DDP 외벽 전면에 영상을 투사해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서울시의 대표 겨울 축제다. 올해는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서울대 교수인 박제성 작가의 '자각몽-다섯 가지 색'을 메인 작품으로 선보였다.

한편, 재단에 따르면 지난 해 121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열린 '서울라이트'의 오프라인 현장 관람객은 4515, 온라인 영상 조회 수는 8580건으로 집계됐다. DDP 뒤편 공원에 조성한 '빛의 정원'에는 33천명이 방문해 2높이의 조명 트리 100개가 만든 야경을 즐겼다. 관람객 만족도는 96.6%에 달했다고 재단은 전했다.

재단은 작품 상영시간 연장, 관람 인원 확대, 개최 시기 조정 등 행사 진행 방법을 다방면으로 검토해 올해에는 더욱더 안전하면서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정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