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6.1선거 출마 공천자 격려 및 지지 선언
주민 당원등 앞에서 ‘중구발전에 한번더 지지’강조
주민 당원등 앞에서 ‘중구발전에 한번더 지지’강조
6.1 선거일이 다가올 수 록 당으로부터 공천이 확정된 예비 후보들의 선거캠프들이 오픈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1시30분 약수동사거리 민주당 중구청장 예비후보인 서양호후보의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영길서울시장후보와 기동민 서울시당위원장 박성준국회의원과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서양호중구청장예비후보와 시.구의원 예비후보와 당원 및 주민과 지지자 수백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 및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송영길서울시장후보는 중구의 역사인 장충단과 세운상가등을 설명하며 중구의 발전을 위해 본인과 서양호예비후보의 지지를 외쳤으며 기동민 서울시당위원장은 서양호 후보는 어르신공로수당을 영양 더하기 사업으로 변경.관철시켰으며 어린이 돌봄정책과 방과후학교 직영등을 우수하게 잘하고 있다,송영길후보와 서양호구청장 그리고 시.구의원들까지 압승하자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박성준국회의원은 중구의 온지 2년 됐다며 “일잘하는 서양호구청장을 확실하게 밀어 중구발전을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다.
서양호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나4년을 열심히 일했다. 중구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일잘하는 저 서양호를 한번더 지지해 달라”고 강조했다.여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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