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서 재개된 ‘피스먼데이’ 서명 운동
명동성당서 재개된 ‘피스먼데이’ 서명 운동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2.05.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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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주관
1시간 동안 명동 지나는 304명 서명 참여 등
서명참여시민들이 명동대성당 입구 들머리에서 서명에 참여 중인 시민들 모습
명동대성당 입구 들머리에서 서명에 참여 중인 시민들 모습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2주년을 앞두고 거리서명운동 '한반도의 전쟁을 완전히 끝내는 평화를 위한 월요일' ‘피스먼데이_PEACE MONDAY’가 지난 516일부터 중구 명동대성당 입구 들머리에서 재개됐다.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 1시간 동안 명동을 지나는 304명의 시민들이 직접 서명했고 QR코드를 통한 휴대전화 온라인 서명에도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민족화해분과장 이선중 수녀가 제안하여 매달 각 수도회에서 담당하게 되는데, 재개 첫 날인 이날은 인천 강화도 '순교자의모후 전교수녀회' 소속 수녀 6명이 참여해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실무준비는 천주교인권위원회와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사무국에서 담당했고 이후 일정부터는 한국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민족화해전문위원회 수사들도 동참을 약속했다.

이들은 명동대성당의 협조를 얻어 앞으로도 620, 718, 822, 919, 1017, 1121, 1219일 등 매월 셋째 주 월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명동대성당 입구 들머리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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