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앙시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4일간 개최
신중앙시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4일간 개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2.06.14 1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부터 5만 원 이상 구매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증정
3만원 이상시 5000원권… 시장바구니·앞치마·먹거리 등 증정
중구 신중앙시장 전경
중구 신중앙시장 전경

중구(구청장 서양호) 황학동 신중앙시장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민을 위로하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신중앙시장상인회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시장을 찾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고,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5000원권 온누리상품권을 받게 된다. 상품권을 받으려면 물품 구매로 받은 영수증을 들고 신중앙시장 어울쉼터 1층에 위치한 고객휴게실에 방문하면 된다.

개인별 이중 지급은 되지 않으며, 영수증은 모바일제로페이(모바일온누리상품권) 영수증, 카드매출영수증, 소득공제 현금 영수증만 인정된다. 일반매출영수증이나 간이영수증, 재발행영수증, 상인회 미가입 점포 영수증 등은 인정되지 않는다. 또 온누리상품권이 조기 소진 될 경우 증정이 중단 될 수 있다.

여기에 시장을 찾은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장바구니와 앞치마, 핸드폰링, 먹거리와 생수 등을 제공해 감사의 뜻을 전달할 계획이다.

신중앙시장 상인회는 보통 행사는 하루·이틀 동안 이뤄졌었는데. 이번에는 4일 동안 진행하기로 했다행사를 통해 시장 방문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줘 만족도를 높이고 전통시장을 계속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신중앙시장은 최근 유명연예인 방문을 통해 먹거리가 맛있는 시장으로 부각되는 등 젊은 세대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상인회는 이런 젊은 층의 유입을 바탕으로 먹거리뿐만 아닌 모든 점포의 매출 증가효과와 폭넓은 세대가 방문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에 나서고 있다.

유정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