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중구지회, ‘2022년 경로당지도자 교육’ 실시
(사)대한노인회 중구지회, ‘2022년 경로당지도자 교육’ 실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2.09.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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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전체 경로당 회장 및 노인대학장 대상
박성준 국회의원, 길기영 의장 등 구의원 및 교육대상자 100여명 참석
박한성 중구지회장 "실무 능력과 자기개발의 좋은 계기될 것"

()대한노인회 중구지회(회장 박한성)는 지난 14일 유락종합사회복지관 9층 강당에서 전체 경로당 회장 및 노인대학장을 대상으로 ‘2022년 경로당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 이날 교육은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로당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성준 국회의원(중구성동을, 기획재정위), 길기영 구의회 의장, 윤판오 부의장, 이정미 의회운영위원장, 조미정 복지건설위원장, 소재권 의원손주하 의원,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고광선 회장 등의 내빈과 총 100(지회장, 노인대학장, 경로당 회장 49, 사무장 49)의 교육 대상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 서울시연합회 고광선 회장이 노인은 왜 죽음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윈윈긍정변화 컨설팅 문정이 박사가 지역사회어른으로서의 역할증대 및 소통강화이라는 강연을,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최규봉 부장이 경로당 회계 운영에 관한 실무교육등을 실시했다.

박한성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역할과 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이번 교육이 지도자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등 실무 능력과 자기개발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박성준 국회의원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화합과 생산을 위한 공간으로 더 적극적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지도자 여러분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어르신들이 건강해지기 위해, 또 행복해지기 위해 모이는 곳이 경로당인 만큼 많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기영 중구의회 의장도 우리 중구는 서울시 25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어르신 인구 비율이 제일 높은 곳으로, 예부터 충효정신이 바탕이 된 어르신 공경 문화가 깊게 새겨져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사회 활동을 뒷받침하며, 오랫동안 중구의 정신과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지친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지혜를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교육의 뜻을 살려, 젊은 세대에게 전통과 경험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정진하는 어른이 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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