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정회 회장 성하삼
중구신문 29주년 지령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여년 전 우리나라에 지방자치 발전 제도가 최초 시작 당시 그야말로 중구의 유일한 지방신문으로 지방자치제도의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과 큰 공헌에 찬사를 보냅니다.
본인은 첫 중구의회 의원에 첫 출마해 최연소, 최다득표 의원으로 당선됐음을 대서특필로 중구신문에 게재된 것을 항시 기억하고 영광으로 생각하며 거기에 걸맞는 의정활동을 열심히 해왔습니다. 지금도 한 결 같이 지방자치 완전한 성공과 정착을 위해 애쓰는 중구신문과 발행인이신 변봉주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더욱 중구의 유일한 1등 언론인 중구신문. 1등 대한민국 지방신문이 되시길 기원 드리면서 더더욱 아끼고 사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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