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5천만 원 상당의 손소독제 192박스 후원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9일 구청장실에서‘행복을 나누는 복지법인(이사장 홍승철)’과 후원품 전달식을 열었다.
행복을 나누는 복지법인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취약계층의 감염을 우려하여 1억 5천만 원 상당의 손소독제 192박스를 후원했다.
물품은 저소득 가정, 경로당,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여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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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9일 구청장실에서‘행복을 나누는 복지법인(이사장 홍승철)’과 후원품 전달식을 열었다.
행복을 나누는 복지법인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취약계층의 감염을 우려하여 1억 5천만 원 상당의 손소독제 192박스를 후원했다.
물품은 저소득 가정, 경로당,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여촌기자